차범근 선수다름슈타드(독일) : 1978 ~ 1979
프랑크푸르트(독일) : 1979 ~ 1983
레버쿠젠(독일) : 1983 ~ 1989독일리그에서 총 307경기 98골 작렬!!!
1979년 독일 올해의 외국인 선수 수상
1986년 올해의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수상
1999년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미친 100인에 선정
현재는 수원삼성 감독
이동국 선수
베르더 브레멘(독일) : 2001년 임대
미들즈브러(영국) : 2007 ~ 현재까지
브레멘에서 2어시 기록...미들즈에서는 아직......
1998년 K리그 신인상 수상
2000년 아시안컵 득점왕
설기현 선수
앤트워프 (벨기에) : 2000 ~ 2001
안더레흐트 (벨기에) : 2001 ~ 2004
울버햄튼 FC(영국) : 2004 ~ 2006
레딩 FC(영국) : 2006 ~ 2007
풀햄 FC(영국) : 2007~ 현재까지
한단계 한단계 가장 차근차근 빅리그까지 진출한 선수
안더레흐트 시절 71경기에 18골(?) 확실한지 모르겠다.^^
박지성 선수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 2002 ~ 2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 2005 ~ 현재까지뭐 다른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거라 생각되는 선수...
활동량...심폐능력...우리나라 축구선수중 가장 큰 구단에 입단한 선수^^
아인트호벤에서 총
44경기 11골 7어시스트
맨유에서는 45경기 3골 7어시스트
예전 챔피언스리그후 파블로 아이마르는 박지성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다죠....
"박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이영표 선수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 2002 ~ 2005
토튼햄 핫스퍼(영국) : 2005 ~ 현재까지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
인품좋고 실력좋은 왼쪽 혹은 오른쪽 풀백....윙어로도 손색이 없다고 판단된다.
2004년 에레디비지에 최우수 선수 수상
이천수 선수
레알 소시에다드 (스페인) : 2003 ~ 2004
누만시아 (스페인) : 2004 ~ 2005
페예노르트(네델란드): 2007 ~ 현재까지항상 언론을 몰고 다니는 축구스타다.
프리킥..스피드 ..드리볼 대담성 확실히 좋은 선수임에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꼭 제대로의 가치를 받았으면 하는 선수이다.
부디 K리그에서 보여준 그 포스를 느끼게 해줬음 한다.
서정원 선수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 1997 ~ 1998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 2005
SV 리트 (오스트리아): 2005 ~ 2007현재는 간혹 해설자로 나와주시는 날쌘돌이 서정원 형님...
현역시절 엄청난 오퍼에도 이런저런일도 진출이 쉽지 않았는 선수로 기억된다.
해외에서 SEO 열풍의 주인공....
그 포스가 그립다.
부디 코치...감독으로도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