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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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일차....MY Story/Promise 2008. 7. 2. 11:00
난 내가 맘만 먹으면 쉽게 금연을 할 수 있을줄로만 알았다. 전에도 한 몇일 아니 몇달동안 한대도 태우지 않고, 소히 말하는 금단 현상도 없이 그냥 자연스레 보낸적도 있었다. 근데 요즘 왜 이렇지??? 왜 끊어야 되는지 이유가 불분명해서 그런것인지...의지가 약해서 그런것인지.... 지금 이순간에도 당장 편의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욕망 뿐이다. 내가 정말 왜 이렇게 되었을까......우~~~ 암튼 지금 4일째다. 아마도 내 예상으론 오늘내에 다시 내 손에 담배가 쥐어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내가 왜 담배를 끊어야 하지', '난중에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그때 끊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내가 당장 돈이없는것도 아니고...이러다 더 스트레스받겠다.....'..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