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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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난을 즐겁게 바꾸기Information/생활 2008. 1. 4. 11:48
1. 자기얘기지 내 얘기가 아니다. *'비빔밥'을 만들지 말라. 그의 눈에 그렇게 비쳤을 뿐이다. 그가 그렇게 나를 본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되거나 그런 사람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라. 나의 잘못된 해석으로 스스로 상처를 자초하지 말라. 내 테잎은 과거에는 현실이었는지 몰라도 적어도 지금 현재에 있어서 만큼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은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 `옳다, 그르다'는 100% 자기생각이다. 2. 그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그의 자유(의지)다. 그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것은 그의 선택이지 그가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내가 관여하거나 그의 생각을 바꿀 권리가 내게는 없다. 3.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을 권리가 내겐 너무나 있다. 비난하는 것이 그 사람의 권리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