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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터스(Ubiquitous)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이 용어는 1988년 Xerox PARK의 연구원인 Mark Weiser가 처음 개념을 도입 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기술적 발전이 지속되어 왔다. Ubiquitous 특징 - 모든 컴퓨터는 서로 연결 - 이용자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함(사용자가 인지 못하도록 함) -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함 - 현실세계의 사물과 환경 속으로 스며들어 일상생활에 통합됨 - 5C : Computing, Communication, Connectivify, Contents, Calm - 5Any : Any-time, Any-where, Any-network, Any-dev..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9.
  • DTD(Document Type Definition : 문서 형식 정의) DTD(Document Type Definition : 문서 형식 정의)은 SGML 계열의 마크업 언어에서 문서 형식을 정의 하는 것이다. HTML, XHTML, XML등에서 사용된다. 이러한 DTD를 사용하여야 서로 다른 그룹 사람들간 표준 형식에 대해 합의를 볼 수 있고, 외부에서 받은 데이터등을 검증해보기 쉽다. 즉 DTD를 이용하면 문서의 가독성이 증가하고, 브라우저 별 호환성 증가(크로스 브라우징), 문서 제작의 효율성이 증가한다. DTD 3가지 Mode 1. 엄격모드(Strict) : 문법과 구조가 정확하게 맞아야함 2. 호환모드(Transitional DTD) : 어느정도 구버젼의 속성 태그를 허용(iframe _blank등) 3. 프레임셋(Frameset) : 현재의 거의 사용하기 않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8.
  •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마크업 언어란 인쇄시 사용하는 조판 지정 언어였다. 인쇄할 내용의 문단, 폰트 등을 지정하던 언어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텍스트 데이터에 처리할 내용을 어플리케이션에게 지시하는 언어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이런 마크업 언어의 시초는 SGML(Standard Generallzed Markup Language)이다. SGML로 인해 우리가 잘 아는 HTML과 XML등이 파생되었다. 하지만 SGML은 너무 복잡하고 이식성이 낮아서 대중성이 상당이 떨어졌다. 복잡한 탓에 사용자의 DTD작성 또한 어려웠다. 이러한 SGML의 단점을 극복하고 HTML등의 장점을 도입하여 새로운 언어를 만든것이 바로 XML이다. XML은 사용자 정의 태그를 통해 텍스트 데이터의 구조화된 문서 저장과 어플리케이션간의 문서 교환을 위해 1..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8.
  • Web Mining (웹 마이닝) Web Mining (웹 마이닝)은 웹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행위분석과 특성 데이터를 추출, 정제, 로딩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마이닝 기법을 말한다. 웹 마이닝의 주요 특징 1. 실시간성 : 웹 로그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트랜잭션 분석 2. Ono-to-One : 고객행위분석을 통해서 개인화를 지향 3. 규칙기반 : Rule-Matching 시스템과 연계하여 서비스 제공 4. 마이닝 기법 : 신경망, 연관성, 순서화, 군집화, 의사결정 등의 데이터 마이닝 기법 활용 웹 마이닝의 유형 1. 웹 구조 마이닝(Web Structure Mining) : 사이트의 구조적 요약정보 추출 참조정보를 이용하는 경우 2. 웹 내용 마이닝(Web Content Mining) : 패턴발견, 패턴분석, 개인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8.
  •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1996년 가트너(Gartner)그룹에 의해 처음 소개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은 서비스 중심의 유연한 구조를 만들자는 일종의 개념 혹은 사고방식이다. 서비스 제공을 할때, User입장에서 사용을 자유롭게 하고, 아키텍쳐는 어떤 서비스의 요청이든 유연하고 민첨하게 대응하도록 설계한다는 개념적 용어이다. 마치 레고 블럭처럼 서비스 단위로 시스템을 구현하여 공통적 사용 프로세스들을 컴포넌트 혹은 모듈화하여 저장하고 필요시 불러서 사용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10. 16.
  •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 기업 어플리케이션 통합)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은 간단하게 말해 타 시스템간의 연결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기업내 운용중인 다양한 플랫폼, OS, DB의 종류등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통합하여 제공하는 정보교환 통합시스템이다. EAI 구성요서는 다음과 같다. - 데이터 및 정보 추출을 하는 Adapter - 데이터/정보를 전송하는 Messaging (Message Oriented Middleware) - 송수신 데이터/정보의 Transform/Routing을 제공하는 Broker - Biz process 및 시스템 흐름의 상태를 Monitoring 하고 관리하는 Admin 툴 이런 EAI와 항상 비교되는 녀석이 있으니 그 녀석은 바로 ESB이다. ESB(Enterpri..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6.
  • ETT(Extraction, Transformation, Transportation) ETT(Extraction, Transformation, Transportation)은 소스데이터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하고 정제/변환하여 타겟DB에 적재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이 ETT는 DW 아키텍쳐 구성요소간 데이터 일관성 및 통합성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ETT의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데이터 추출 : 데이터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 - 레코드 변경시간, DBMS의 로그정보 및 사용자로그 정보 이용 2. 데이터 전달 : 데이터를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전달하는 과정 - 이기종간 데이터 전달시 오류 없이 수행될수 있도록 조치 필요, 큐 및 미들웨어 사용 3. 데이터 정제 : 원천 데이터의 정합성을 검증하여 정확한 데이터로 만드는 과정 - 필수 데이터 처리, 데이터 타입 처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6.
  • DOM(Document Object Model : 문서 객체 모델) XML문서와 DTD를 읽어 문서의 정확성을 검증(Parsing)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XML Processor이라고 한다. 이 XML Processor의 대표적인 종류에는 DOM, SAX, JDOM등이 있다. 그중 DOM(Document Object Model)은 XML문서를 트리 형태의 구조로 변경하여 접근하는 API이다. 참고로 SAX는 구조정보 생성 없이 순차적 이벤트를 발생시켜 접근하는 API이며, JDOM은 JAVA에서 XML 데이터를 제어하기 위한 API이다. DOM은 문서 전체를 읽어 문서내의 구성요소를 객체로 생성하여 부모자식 관계를 형성시켜 메모리상의 트리구조를 통해 원하는 요소에 접근하고 조작할수 있게 한다. DOM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3.
  •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는 JAVA, XML, JavaScript를 혼합하여 웹 페이지 전체를 불러오지 않고 특정 부분만을 비동기적으로 불러오는 방식을 말한다. AJAX는 WEB 2.0을 실현하는 핵심 기능이다. AJAX의 특징은 1. 웹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능만으로 AJAX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을 구현 할 수 있다. 즉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구축 할 수 있음을 말한다. 2. 페이지의 이동없어 결과가 화면에 반영된다. 웹페이지 Reload 시간을 감소 시킬 수 있다. 3.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반응과 풍부한 UI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AJAX 작동원리 및 구성요소 1. 프리젠테이션 : HTML/XHTML과 CSS를 사용한 표준 기반..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3.
  • 스마트그리드 (SmartGrid) 스마트그리드 (SmartGrid)는 전기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 시킨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전력망이 발전 -> 송/배전 -> 판매의 단방향 전력망이라고 하면 스마트그리드는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는 양방향의 지능형 전력망을 의미한다. 공급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전력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고품질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수요자는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수용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역내에 사용되고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신이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은 전력을 팔거나 유연한 전력 사용을 통해 전력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3.
  • WEB1.0 - WEB2.0 - WEB3.0 비교 공통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없이도 데이터(정보)를 공유하고자 하이퍼텍스트(HTML)기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WWW(월드와일드웹)이 탄생하였으며 동시에 WEB 1.0 시대가 시작되었다. ​ 1. WEB 1.0 ​ - WEB 2.0이 유행하기 전의 월드 와이드 웹 상태 - 디렉토리 검색, 모든 데이터(자료)의 체계적인 분류 및 검색 기능 - 텍스트와 링크가 주된형태이며 멀티미디어 사용은 극도로 제한 - 운영자가 올린것 만 볼 수 있는 정적 데이터 - 검색엔진 내애서만 검색 가능 ​ 2. WEB 2.0 - 2000년대 초 등장 - 개방, 참여, 공유 정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 - 여러 사람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생산해 낼 수 있..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10. 13.
  • 폭소노미 - Folksonomy 폭소노미(Folksonomy)는 Folk(people)+order+nomos(law)의 합성어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란 의미를 가진다. 전통적인 분류 기준인 '디렉토리' 대신 '태그'에 따라 나누는 새로운 분류 체계를 말한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자유롭게 선택된 키워드를 사용해 구성원이 함께 정보를 체계화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라고 풀이하고 있다. 즉 폭소노미는 웹상의 공개된 정보 및 주제를 기존의 디렉토리 형식이 아닌 키워드 및 태깅에 의해 체계화한 분류체계를 의미한다. 전문가 등에 의해 미리 정의된 텍소노미가 WEB1.0 방식이라면 개개인별로 정의되어지는 폭소노미는 WEB 2.0 방식이라 할수있다. 이와 같은 폭소노미는 이용자들의 실제언어를 반영하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증대하는 장점이 있는 반..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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